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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것을 ‘창조’해 내는 것은 언제나 설렘이 있다.
동시에 ‘틀’을 깨는 고통이 따르며 스스로 길을 개척해야 한다.
하지만 그 개척한 길은, 후세에 남아 ‘역사’가 되고
‘기록’이 되며 ‘작품’이 된다.
나아가 한 시대를 대변하는 ‘장르’가 되기도 한다.
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클래식계도 많은 변화가 왔다.
이 변화를 실감하게 하는 people을 소개한다.
이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‘틀’, ‘고정관념’을 깬 사람들이다.
우리는 그들을 ‘창조자’라 부르며, 이들의 에너지와 정신을 배워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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